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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포토] 미-북 다정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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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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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예비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중에 북한군 병사(가운데)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지'를 읽고 있다. 사진 속의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 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매슈 리지웨이(Mathew B Ridgway) 유엔군 사령관이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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