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의 11개 농업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 사업, 사회적 농업활성화지원과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사업 등이다.
또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과 1도1대표광역직거래장터, 발효식품산업지원과 승마시설치 등의 사업에도 선정됐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