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최종표·정경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디엠씨는 최종표, 정경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기존에는 최종표 단독 대표이사 체제였다.

회사는 각자 대표이사 체계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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