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에 줬던 800억불 에너지 투자 '선물' 보류 조짐 SBS 원문 편상욱 기자 pete@sbs.co.kr 입력 2018.06.22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