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무료 운영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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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성내천 물놀이장이 조기 개장했다. 서울 낮기온이 30도를 넘은 22일 문을 연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8월까지 운영되는 성내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태풍이나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가락본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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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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