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서울스카이에 2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지하 1층 한국의 기원존에서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가 200만 번째 손님인 에이미 종 씨에게 꽃다발과 입장권 등 축하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지난해 4월 3일 오픈해 446일 만에 누적 입장객 200만을 돌파했다. (서울스카이 제공) 2018.6.22/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