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보수, 해법은] 현장도 초선도 전문가도 ‘인적쇄신’만이 살 길 헤럴드경제 원문 최정호 입력 2018.06.22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