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지정학적 위험 지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피치는 남북·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과의 갈등이 완화했으나 지정학적 위험이 신용등급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치는 또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낮은 생산성에 따른 장기적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