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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손오공, 피셔프라이스 유아 장난감 2종 국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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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전문 기업 손오공은 유아 장난감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신제품인 ‘퍼피 걸음마’ 2종과 ‘빙글빙글 빗보 볼’을 국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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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 걸음마’는 앉기와 걷기를 연습하는 6개월부터 36개월의 아기를 위한 강아지 캐릭터 모양의 걸음마 보조기다. 제품은 아기가 중심을 잘 잡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정감 있는 손잡이와 튼튼한 보조 받침으로 구성된다.

걸음마 보조기에는 아기가 노래와 알파벳, 색상, 숫자 등을 익힐 수 있는 놀이판이 탑재돼 있다. 공식 수입 제품에 한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영 이중언어가 지원되며 75가지 사운드와 노래가 내장돼 있다.

가격은 3만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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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장난감 ‘빗보’ 시리즈 신제품인 ‘빙글빙글 빗보 볼’은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9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아기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360도 빙글빙글 굴러 다니도록 만들어졌다.

가격은 2만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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