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이다. 상승폭은 전월과 같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종합 물가지수는 101.1로 0.3% 올랐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지수는 0.7% 상승했다.
NHK는 "생활과 밀접한 물품, 서비스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반면, 일본은행이 목표로한 물가상승률 2%와는 거리가 멀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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