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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밥블레스유`최화정, 첫 회 부터 터진 남다른 입답…음식 꿀팁까지 대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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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올리브 "밥블레스유"

'밥블레스유' 최화정이 맛있는 음식 먹을 때 꿀팁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 1회가 첫 방송됐다.

이날 오픈 샌드위치를 균등하게 잘라 함께 맛을 봤다. 최화정이 먼저 한 입을 먹고 인상을 찌푸리며 "야, 이거 먹지마 상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웃기고 있네, 어디서 사기를 쳐? 내가 몰라?"라고 말하며 샌드위치를 맛 봤고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이야. 다니엘 헤니 처음 봤을 때의 그 느낌이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왔을 때의 그 느낌"이라고 독특하게 표현해 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맛있는 음식을 혼자 먹고 싶을 때 썼던 방법으로 멋쩍어 하며 "나는 너무 맛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상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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