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의 제주 조천중과 경기 율면중의 경기가 21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율면중 지석민 감독이 전반 중간 휴식시간에 젖은 수건으로 선수들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2018. 6. 21 창녕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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