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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스타 음바페가 결승골을 기록한 프랑스가 페루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프랑스는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34분에 터진 음바페의 골을 잘 지켜 페루를 1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음바페는 19세 183일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득점하며, 프랑스 선수 최연소 득점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호주와 페루를 연파한 프랑스는 C조 1위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가볍게 통과했고, 36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페루는 아쉽게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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