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사는 "포스코의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며 "포스코의 부채 감축이 이어지고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는 내수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난해 에비타 대비 순차입금이 1.8배에서 1.4배로 낮아졌다"고 덧붙엿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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