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초장기 국고채에 대한 견조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3월에 이어 6월도 50년물이 성공적으로 발행되면서 안정적인 재정자금 조달과 차환위험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향후 3·4분기에도 50년물 투자자협의회 등 최종 수요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정 발행 시기·규모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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