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장관은 현지시간 20일 한미훈련중단 방침의 세부 사항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는 금요일 오전 이곳에서 회의하고 그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그리고 나서 다음주 중국 베이징을 거쳐 서울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본 아사히신문도 매티스 장관이 이달 말 방한해 송영무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한미군사훈련과 관련한 방침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