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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U1대 장현성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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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장현성 U1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교수(52)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U1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장현성 교수(52)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대표적인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과학ㆍ공학ㆍ예술ㆍ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 중 심사를 거쳐 선정ㆍ등재하고 있다.

장 교수는 지능시스템기반 IT를 활용하여 일하는 방법을 혁신하고 지식공유기반 조직문화 융합과 관련된 우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이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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