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이정선 기자 = 19일 평택·당진항 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들이 붉은불개미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생태계 교란 곤충으로 지정된 붉은불개미는 지난 18일 평택·당진항에서 20여 마리가 발견되었으며, 부산 감만부두에 이어 두 번째이다. 2018.06.19. (사진=경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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