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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망고 글레이즈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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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은 신제품 ‘망고 글레이즈드’를 오는 7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지난해 선보인 ‘매운 오리지널’과 ‘초콜릿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올해 4월 출시했던 ‘딸기 글레이즈드’에 이어 새로운 버전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망고 글레이즈드‘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모두가 좋아하는 열대과일 망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살린 도넛이다. 가격은 1300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 오후 1시부터 세계인의 축제를 맞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매장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등부터 10등까지는 망고 글레이즈드 하프더즌을 추가로 증정하며, 특수점 및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88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여름을 대표하는 열대과일 망고를 활용해 눈과 입을 사로잡는 달콤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크리스피 크림만의 부드럽고 달콤한 신제품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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