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이정선 기자 = 19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바닥분수에서 ‘밤밤맨’ 캐릭터들과 어린이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8월26일까지 열리는 에버랜드 ‘썸머 워터펀 축제’는 더위를 몰고온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에 맞서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 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18.06.19. (사진=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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