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몰카 마그미'로 불법촬영 예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 경찰들이 지난 18일 남구 내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몰카) 피해를 예방하는 안심스티커를 비치하고 있다. '몰카 마그미'로 이름 지은 안심스티커는 100원짜리 동전 크기로 공중화장실 내부의 소형카메라가 설치됐을 것으로 의심 드는 구멍을 막을 수 있다. (광주 남부경찰서 제공) 2018.6.19/뉴스1
na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