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어느덧 1110원 근접…7개월來 최고 이데일리 원문 김정남 입력 2018.06.19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원·달러 환율이 19일 4.3원 상승하면서(원화 가치 하락) 1109.1원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15일(1112.3원) 이후 7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5거래일간 33.9원 급등하면서 어느덧 1110원대 레벨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