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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상의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은 한식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다.
종가집이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놓은 종가반상은 밥, 반찬, 국으로 구성된 고유의 한식 상차림을 종가의 솜씨와 정성을 담아 새롭게 차려낸 종가식 상차림을 의미한다. 푸짐한 한식 상차림을 종가반상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사골 김치찌개' '사골 우거지들깨탕' '버섯 들깨미역국' '한우곰탕' '남도추어탕' 5종이다.
대표 제품 사골 김치찌개는 진한 사골육수에 국내산 재료만 고집하는 종가집의 볶은 김치를 함께 끓여 김치찌개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렸다. 사골 우거지들깨탕은 담백한 사골육수에 국내산 우거지와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푹 끓여낸 보양식이다. 버섯 들깨미역국은 표고버섯에 들깨가루를 듬뿍 넣고 함께 끓인 미역국이다. 진한 한우곰탕은 100% 한우 뼈만 오랜 시간 고아내 자연스러운 곰탕 맛을 담은 전통 한우곰탕이다. 진액, 농축액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남도추어탕은 진한 된장에 굵은 뼈를 제거한 국산 미꾸라지를 남도식으로 갈아 끓인 보양식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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