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현재 '아셀렉스'의 수출을 위해 중국, 러시아, 동남아, 남미 등의 제약사와 논의 중에 있으며 향후 일본, 유럽, 미국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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