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안병인 첫 예매 주인공...9월 28일까지 현장.온라인 예매
(사진=청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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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의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전 충북 청주시청 농협출장소에서 1호 입장권 예매 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남고등학교 1학년 이윤서 양과 안병인 씨가 첫번째 예매 주인공이 됐다.
입장권은 공식후원 은행인 충북NH농협과 청주시청, 4개 구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청주시립미술관 등 현장 예매처와 온라인 판매대행사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되며 사전 예매 기간은 오는 9월 28일까지다.
한편 청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청주직지문화특구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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