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29%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 창출"이라고 밝혔다. 취득방법으로는 회사의 제3회차 전환사채 발행대금으로 상계키로 했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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