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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7.10원 오른 1104.8원에 장을 마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봉진 기자 honggg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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