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먼저 해외 취업 연수 과정인 'K-Move 스쿨' 일본 과정 대상자를 올해 1320명에서 내년에는 1500명으로 늘리고, 재외공관 구인 공고를 해외 취업 정보 사이트 '월드잡플러스'에 등록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일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손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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