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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돈되는 분양]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전천후 행사·문화예술 공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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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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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소인 마린시티에서부터 해운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관광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영무파라드 호텔이 계약자를 모집한다. 신뢰도가 높은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여수와 평창에 분양형 호텔을 건설 중인 영무토건이 시공을 맡았다. 호텔은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로 전용면적 26.05~41.59㎡의 A~E타입 5가지로 다양한 평면을 자랑하며 총 258실로 구성된다.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직영관리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10년간 연 7%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고, 주택청약통장의 유무, 1가구 2주택 등에 관계없이 분양이 가능해 소액 투자자의 접근을 높였다. 또한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50% 조건으로 투자자 부담도 줄였다. 사업지 인근에 해운대 관광리조트 사업(LCT)이 조성 중이서 공실률이 낮아 안정성을 자랑한다.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영무파라드 호텔은 매년 2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해운대 백사장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또 광안대교 및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산 센텀시티와도 같은 생활권이어서 MICE 참가자들까지 수용할 수 있는 풍부한 수요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호텔은 기업체 세미나 및 스몰웨딩 풀랫폼을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아트페어, 문화공연,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이 있어 365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년 1회 수분양자들을 초대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8일간의 무료이용권과 50% 할인권이 제공된다.

현장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126-45,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3로 32 트럼트월드2차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1)744-7500

[방영덕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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