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감 장석웅 당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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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6·13지방선거에서 광주시교육감은 이정선 후보와 장휘국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감은 장석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투표마감시간인 13일 오후 6시 정각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이정선 후보는 38.3%, 장휘국 후보는 35.4%를 득표해 3%포인트 이내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전남도교육감 선거의 경우는 전교조위원장 출신인 장석웅 후보가 40.1%를 득표해 33.1%를 얻은 고석규 후보를 7%포인트 앞섰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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