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매시장 앞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생 공동유세에서 자유한국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6.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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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도지사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지상파 방송 3사가 투표마감 시간인 오후 6시 발표한 출구 조사결과 이철우 한국당 후보가 54.9%로 34.8%를 얻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0.1%p 앞섰다.
이 후보는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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