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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6·13지선]도종환 장관, 부인과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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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부인 민경자씨가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직지초등학교에 마련된 복대1동 제8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2018.6.13/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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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도 장관은 부인 민경자씨와 함께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시 직지초등학교에 마련된 복대1동 제8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부인과 나란히 투표를 마친 도 장관은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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