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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6·13지선]김석준 후보 투표…"최선 다해…겸허히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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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7시 부산 금정구 부곡 제3동 제4투표소에서 아내 강현주씨와 함께 6.13 지방선거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김석준 캠프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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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7시 부산 금정구에 있는 부곡 제3동 제 4투표소에서 아내 강현주씨와 함께 투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투표를 마치고 "지난 선거운동 기간동안 깨끗한 정책 선거로 최선을 다했다"며 "유권자들께서 제가 지난 4년동안 이룬 성과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지지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부산 부산진구에 마련된 김석준 캠프 선거사무소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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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입구에서 '투표하러 가즈아'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퍼포먼스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김석준 캠프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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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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