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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110세 문대전 할머니 "우리동네 일꾼, 내 손을 뽑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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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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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13 지방선거일인 13일 오전 대구 북구 복현2동 제6투표소가 마련된 문성초등학교에 가장 먼저 도착해 순서를 기다린 문대전 할머니(왼쪽)가 아들 정원복(56)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비롯해 주요 선거에 빠지지 않고 대구지역 최고령 투표자로 참여하는 문대전 할머니는 1909년생으로 올해 110세(만 109세)가 됐다. 2018.6.13/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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