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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사)한국퀼트연합(CQA)이 주최한 ‘2018년 한국퀼트페스티벌’에 진안가위박물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가위라는 독창적인 컨텐츠를 전시한 진안가위박물관은 황새가위, 포도가위 등 총 38점의 가위와 가위관련 퀼트작품을 전시해 업계 관계자와 수도권 일반인 관람객 등 3900여 명의 눈길을 끌었다.
또 가위박물관측은 오는 10월18일~22일 ‘즐겨라 진안! 마셔라 홍삼! 달려라 청춘!’을 주제로 개최되는 2018진안홍삼축제 홍보에도 주력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테마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람객들에게 다가가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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