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이상 고액계좌 총액 500조 육박…투자처 못 찾아 뭉칫돈 은행에 ‘차곡’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6.11 13:18 최종수정 2018.06.11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