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구복 후보. |
이어 청년과의 고충 상담도 매월 1회 실시하고 취업능력강화교육을 확충, 특히 영동에 있는 공장에 취업을 할 청년들에게는 취업하기 전까지 청년자립복지수당을 월 40만원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직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야간교육을 통해 업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준비하고영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 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영동 산업단지와 황간 물류단지에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