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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와 파세코 크리스탈리아 사장,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가 특허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크리스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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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R17은 바이오니아가 한국인 모유로부터 분리동정해 특허받은 유산균주다. 임상평가를 통해 복부내장지방 감소 등 체지방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크리스탈리아는 브라질 식약처에 제품 등록한 후 판매할 예정이다.
김명희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항비만 특허 유산균으로 개발한 BNR17 제품이 브라질의 과체중, 비만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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