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증평군청'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적용한다. 이 제품은 개인정보 접속이력을 생성하는 트레이스 시리즈와 생성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수집·분석·관리하는 서버로 구성된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 200여 곳이 넘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한훈 이사는 “개인정보 사고발생 시 누락 없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증평군청은 법규준수가 가능한 제품인지, 소수 관리자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인 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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