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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를 찾아 기아자동차의 ‘더 K9’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문누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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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월드IT쇼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5G’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문누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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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IT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를 찾았다.
유 장관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퀄컴 등 주요 IT 기업의 전시관을 둘러봤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는 국내 최대 첨단 기술 행사다. 15개국에서 500개 기업이 1500개 부스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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