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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웹젠 신작 '뮤 오리진2', 내달 4일 정식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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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웹젠 뮤 오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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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게임업체 웹젠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2'가 다음 달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3일 웹젠에 따르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오리진2’'의 공식 서비스 일정이 관련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서비스 직전까지 진행되며, 이날 현재 사전예약 참가자는 150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웹젠의 상반기 기대작 '뮤 오리진2'는 성장 및 협력, 대립 등 재미요소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길드원이 협력해 같이 성장하고 타 길드와 대결하는 길드대항(GvG) 콘텐츠도 전편에 비해 늘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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