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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속보]검찰, 문고리 3인에 '특활비' 징역 4년~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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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비서관 이재만(왼쪽부터), 안봉근, 정호성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상납 의혹 관련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04.12.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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