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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오장환 기자 =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 말까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한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뒤 같은해 12월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후 법무부의 가석방 허가로 형기를 6개월20일 가량 남기고 출소하게 됐다. 2018.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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