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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는 한반도 비핵화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일정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이 예고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죠. 아직까지 우리 측 취재진의 방북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예정대로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북 핵실험장 폐기…예정대로 이행 가능성
Q.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북한 선택 바뀔까?
Q. 취재진 오늘 일단 베이징행…북한 답변은?
Q. 우리 취재진 허용 여부…남북 관계에도 영향
Q. 외신 기자단, 입북 절차와 취재 계획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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