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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현지에서 먹힐까' 홍석천 집에서 한국식 라면 팟타이X솜땀 완성···"식감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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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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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현지에서 먹힐까' 한국식 팟타이와 솜땀이 완성됐다.

15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최종회에서는 이민우, 홍석천, 여진구 세 사람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기존의 타이 음식과는 색다르게 '라면 팟타이'를 만들기로 했다. 완성된 라면 팟타이를 맛본 이민우는 "식감 좋다"며 "쌀국수 면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여진구도 "새로운 맛"이라며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요리 주인 홍석천 또한 만족해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솜땀' 장인 이민우의 차례. 구하기 어려운 태국 현지 재료들을 대체 할 만한 것들과 홍석천의 아이디어로 수박 속껍질을 넣어 만든 솜땀을 맛 본 세 사람. 이들은 "식감 끝장이다" "팔아야겠다"라며 감격에 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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