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진행 중인 디뮤지엄 출입구 옆에 부스를 마련해 몽블랑 펜으로 직접 손 글씨를 써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필기구 컬렉션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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