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을 하고 있던 41살 오 모 씨를 비롯해 선원과 조선소 직원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용접 과정에서 1차 폭발이 발생했고, '펑' 소리에 사람들이 몰려들자 2차 폭발이 발생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미[smiling37@ytn.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