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충남지역본부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아산천안지사를 방문해 오병덕 지사장 이하 직원들과 기념 촬영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아산천안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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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천안지사는 김종필 충남지역본부장이 지난 14일 지사를 방문해 2018년 주요업무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종필 본부장은 경영의지인 ‘먼저 다가가 마음과 귀를 여는 감성(感性) 경영’의 실천으로 소통의 조직문화 구현을 강조하고 본부의 경영 방침을 3F(Future, Family, Fun)로 요약하며 대내외적으로 존재감 있는 조직, 가족과 같은 조직, 재미있는 직장분위기가 있는 조직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다가感 현장방문 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겠다. 허심탄회하게 언제든 이야기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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