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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오른쪽) 미 백악관 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관의 개소식에 참석해 입구에 붙은 현판을 소개하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슬람 테러단체 알카에다 등은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이자 미국대사관 이전일인 14일부터 대규모 시위를 벌이면서 중동지역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관련기사 11면 /예루살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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