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사망자로는 2014년 7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 폭격한 이후 최다다.
사망자 가운데는 14세 소년이 포함됐으며, 부상자도 1000명에 육박한다고 보건당국은 집계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가자지구 북쪽 분리장벽을 돌파하기 위해 접근하자 교전 규칙에 따라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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